Creighton 로스쿨 ​​졸업생, 네브라스카 연방 판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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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3

Creighton 로스쿨 ​​졸업생, 네브라스카 연방 판사로 임명

Jacqueline DeLuca는 수요일 네브래스카의 새로운 미국 연방 치안 판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미국 지방 법원 네브래스카 제공) LINCOLN — 오마하 변호사 Jacqueline DeLuca는 수요일에 임명되었습니다.

재클린 델루카(Jacqueline DeLuca)가 수요일 네브라스카의 새로운 미국 연방 치안판사로 임명되었습니다(미국 지방 법원 네브래스카 제공).

링컨 - 오마하의 변호사 Jacqueline DeLuca가 수요일에 네브래스카의 차기 미국 치안판사로 지명되었습니다.

Creighton University School of Law를 우등으로 졸업한 DeLuca는 Cheryl Zwart 치안 판사의 은퇴로 인해 남은 공석을 채울 것입니다.

DeLuca는 현재 PayPay의 소송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Fraser Stryker의 파트너였으며 주로 민사 소송에 주력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미주리 서부 지방의 미국 지방 판사 Richard Dorr의 전직 법률 서기였습니다.

DeLuca는 1월 16일에 연봉 213,992달러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됩니다.

네브래스카에는 3명의 미국 치안 판사가 있는데, 그 중 2명은 오마하에, 1명은 링컨에 있습니다.

치안 판사는 연방 민사 및 형사 문제와 경범죄 재판에서 대부분의 재판 전 절차를 주재합니다. 그들은 당사자들의 동의를 받아 민사재판을 주재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Paul Hammel, 네브래스카 심사관, 20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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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Hammel 선임 기자는 수십 년 동안 네브래스카 주 정부와 주를 취재해 왔습니다. 이전에는 Omaha World-Herald, Lincoln Journal Star 및 Omaha Sun과 함께 Omaha Press Club 명예의 전당 회원이었습니다. 그는 홉을 재배하고, 수제 맥주를 만들고,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며 기본적으로 주 여행을 좋아합니다. 네브래스카 주 랠스턴 출신인 그는 John G. Neihardt 재단의 부사장입니다.